수미네반찬 코다리조림 만들기 - 김수미표 간단한 코다리 요리 레시피

라이프2018.08.12 23:28

명태를 말리면서 생기는 살의 탄력감으로 단단하면서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코다리, 언젠가 코다리 전문 식당에서 맛본 쫄깃한 맛의 코다리조림의 맛이 쉽게 잊혀지지 않았는데 tvN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 요리과정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조리과정도 쉽고 코다리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꽈리고추도 제철이라 가격도 싸서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끼 반찬입니다. 수미네 반찬 코다리조림 레시피입니다.

코다리는?

명태의 다양한 이름

  • 생물 상태의 명태 - 생태
  • 바짝 말린 명태 - 복어
  • 명태새끼 말린 것 - 노가리
  • 반 건조 상태 - 코다리

코다리는 명태의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겨울철 찬 바람에 반 건조시킨 명태를 말합니다. 코다리는 명태 코를 줄로 꿰어 네 마리씩 팔기 좋게 묶었다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수미네반찬 코다리찜 만들기

재료: 코다리 2마리, 물 800ML, 양조 간장 2국자, 다진 마늘 1국자, 다진생강 1/2국자, 다시마 2장,매실액 1큰술, 꿀 1/3 큰 술, 후춧가루, 양파 1개, 홍고추 2개, 대파,2대, 통깨, 굵은 고추가루 3 작은 술

  1. 코다리 2마리는 등분해서 잘라준다.
  2. 우묵한 팬에 물 800ML, 양조간장 2국자를 넣고 끓인다.
  3. 2번에 손질한 코다리를 넣고 30분간 끓인다.
  4. 다진 마늘 1국자, 다진 생강 1/2국자, 다시마 2장을 넣어 조린다. 이때 싱거우면 양조간장을 추가로 넣어준다.
  5. 한소끔 끓어 오르면, 꽈리고추 500g을 듬뿍 넣어준다.
  6. 매실액 1 큰 술, 꿀 1/3 큰 술, 후추가루를 넣는다.
  7.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홍고추 2개, 대파 2대는 어슷하게 썰어 넣고 끓는 국물을 국자로 떠서 끼얹어가며 20분간 더 조려준다.
  8. 통깨 2 큰 술, 굵은 고춧가루 3 작은 술을 넣고 한번 더 푹 익혀서 완성한다.

요리 팁!

* 처음부터 마늘을 넣어 끓이면 마늘의 풍미가 사라집니다.
* 다시마 2장은 물에 씻어서 넣어줍니다.
* 꽈리고추는 6-10월이 제철이며 루틴과 감마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신진대사에 좋습니다.
* 꽈리고추의 캠사이신 성분은 생선과 육류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사계절 쉽게 구할 수 있는 코다리로 만드는 수미네 반찬 코다리조림 레시피로 건강한 집밥 밥상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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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브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