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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페북 현활 오류 - 페이스북 메신저(페메) 활성화 상태인데도 내 메시지를 안 읽는 상대?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와(Twitter)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SNS 중 하나입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최근 들어 페이스북 메신저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다 보니 페이스북 현활 오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페이스북 현활 상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대신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는 이유?

최근, 페이스북은 단순한 SNS로써의 기능에서 벗어나, 메신저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신 트렌드나 유행에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10대들의 경우, 카카오톡에서 페이스북 메신저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카톡의 단점?

잘 사용하던 카카오톡을 떠나 페이스북 메신저로 옮겨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올 한 해 동안 이와 관련된 기사도 많았습니다. 여러 기사를 참고해보면 보편적으로 프라이버시의 문제를 거론하곤 합니다. 이는 카톡의 디자인이나 기능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성 세대들이 침입하지 못하는 소통 채널을 구성하기 위해 이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학급이나 직장에서 단톡방을 만들게 되면,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를 초대해야 하고, 이렇게 되면 원치 않는 사람만 빼고 따로 단톡방을 개설하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많은 분이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페북의 장점?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은 카카오톡과는 달리 전화번호가 아니라 이메일로 가입하게 되어 휴대폰이 없는 사람에게도 쉽게 메시지 보낼 수 있으며, 누가 온라인으로 접속 중인지, 그리고 단체 채팅의 경우에는 누가 메시지를 읽지 않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카톡에서는 상대방의 접속 여부를 알 수 없지만, 페이스북은 현재 활동(현활)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페북 현활 오류

하지만 페이스북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페북은 이용자의 온라인 접속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상대방의 현활 상태가 온라인으로 바뀌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며, 상대방이 현활 중이라고 떠 있는데도 내가 보낸 메세지를 안 읽는 경우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메시지를 받는 상대 또한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별로 달갑지 않은 상대가 메시지를 보내면 내용만 살짝 확인하고 답장을 보류하고 싶은데, 쉽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활성화 상태를 꺼놓고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활성화 상태 표시, 믿을만한가?

아무리 페이스북이라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페이스북에도 에러나 버그가 있고, 이용자의 인터넷 상태에 따라 오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잠깐 접속했다가 끈 경우, 그리고 로그아웃을 제대로 하지 않고 끈 경우에도 현활 상태가 제대로 뜨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바로 답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